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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일동미라주] 탄탄한 시공력 내세운 일동, 전국구 브랜드로 '날갯짓'

작성일
2018.01.19 09:41
조회
1,950

지역 대표 건설사인 ㈜일동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일동미라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탄탄한 시공력을 자랑하는 파워 브랜드 건설사로 도약하고 있다.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 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 일동은 울산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가며 전국구 아파트 브랜드로 뻗어 나가고 있다. 

1977년 창립 후 올해 40주년 맞아 
부산·경남 1만 3000여 세대 
 
공급 진주 강남동 일동미라주 분양 
22일 견본주택 오픈 '남강뷰' 자랑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  
매곡중산지구 U-스타시티 '주목' 

■향토 건설사, 꿋꿋하게 외길 걷다
 

1977년 일동주택으로 창립한 일동은 1983년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법인으로 변경됐다. 이어 1998년 상호를 ㈜일동주택에서 ㈜일동으로 바꾸고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취득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2013년에는 본사를 해운대로 이전하고, 건축사업, 주택사업, 토목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두루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일동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지난 40년간 '안전하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집을 짓겠다'는 목표로 부산과 경남 지역에 아파트 1만 3000여 세대를 공급했으며, 생활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건축 이념을 잊지 않으며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일동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신용등급 'A-' 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공적으로 일동 김창용 대표이사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17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일동 김창용(사진) 대표이사는 "믿음직한 신용등급 획득과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동의 아파트 브랜드인 '일동미라주'에서 '미라주'는 아름답고 비단같이 고운 자연과 편리함이 함께하는 아파트를 뜻한다. 일동은 이 브랜드로 부산, 경남 지역에서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다. 일동 임직원들은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일념으로 새로운 BI(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작업을 하며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고층에서 감상하는 진주 남강 

주택건설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일동은 지난 22일 '진주 강남동 일동미라주' 견본주택(진주시 충무공동 15-1, 진주종합경기장 맞은편)을 개관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진주시 강남동은 진주 지역의 중심이지만 그동안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곳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다.

진주 강남동 일동미라주는 지하 3층 지상 35층, 4개 동 총 489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75㎡ 98세대, 84㎡ A 132세대, 84㎡ B 98세대, 109㎡ 66세대와 함께 오피스텔 84㎡A 32세대, 84㎡B 32세대, 84㎡C 31세대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35층의 고층에서 진주 남강과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등의 축제·행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진주성, 촉석루, 남강 문화거리, 국립진주박물관이 인접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진주시청, 진주세무서, 시외버스터미널, 경상대학교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울산 등 전국으로 외연 넓히다 

일동은 최근에는 울산에 일동미라주 브랜드를 선보이며 사업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 투시도. ㈜일동 제공

울산 최초 개방형 테라스를 자랑하는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는 울산의 편리한 도심 생활과 부산의 우수한 문화생활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다. 또 온산국가산업단지, 정관산업단지 등 동남권 산업단지와 인접해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자 중심의 공간특화 설계도 특징이다. 일조량과 통풍을 강조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4BAY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울산 최초로 개방형 테라스를 전 세대에 시공함으로써 다른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에 나섰다.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는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일동은 울산 매곡지구에도 대규모 브랜드 타운 '울산 매곡중산지구 U-스타시티 일동미라주 더 스타'를 공급했다.  


울산 매곡중산지구 U-스타시티 일동미라주 더스타 조감도.

총 1755세대의 대단지를 자랑하는 울산 매곡중산지구 U-스타시티 일동미라주 더 스타는 주변에 교육·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는 데다 교통이 편리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오토밸리로와 옥동~농소 간 도시고속도로 개통으로 우정혁신도시를 비롯한 울산 중구, 남구, 울주군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일동은 최근 새 BI 선포식을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섰다.  

또 일동만의 특화설계로 다른 건설사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아울러 일동은 '부산항 일동미라주' 614세대, '경남 사천 일동미라주' 604세대, '김해 주촌 일동미라주' 284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일동 김창용 대표이사는 "'한 번 더 보고,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자'는 경영 방침으로 고객을 위해 정진해 왔다"며 "일동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모두 고객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8년에는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게재] 2017년 12월 29일 (22면)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

 

출처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28000312